입술 촉촉 립밤 만들기 

 

 

 

요즘 날이 건조해서 그런지

 

입술도 건조합니다...ㅜㅜ

 

 

먹을때...웃을때...입술 찢어질까봐...

 

이상한 표정 됩니다..ㅋㅋㅋㅋㅋ

 

 

ㅎㅎㅎ

 

그래서 종이언니가 립밤을 만들어 봤어요~~~!!

 

 

 

입술 촉촉한 립밤 만들어

 

 

 

맘놓고 먹고 웃어야지....ㅋㅋㅋ

 

 

 

 

 

먼저 립밤 용기를

 

 

에탄올을 충분히 뿌려 소독해 줍니다.

 

 

 

 

 

그리고 종이언니는

 

립밤 만들때 용기가 넘어질까봐

 

 

서로 지탱하라고

 

 

 

 

 

 

 

고무줄로 열개씩 묶어 놨어요~~!!

 

 

 

 

 

 

이렇게 준비 해둔뒤~~~

 

 

 

 

 

 

재료들을 계량 해줍니다.

 

 

 

밀랍 :  시어버터 : 기타오일 = 1 : 1 : 3

 

비율로 만들었습니다.

 

 

 

일반 적으로 스틱형 립밤 만들때

 

 

밀랍을 전체량의 15~20 % 로 만듭니다.

 

 

인제 날씨가 따뜻해 지는걸 감안해서 종이언니는

 

20% 밀랍을 넣었어요~~!!

 

추운겨울에는 밀랍량을 좀 줄여도 됩니다.

 

 

 

 

 

그리고 비타민e 를 1% 넣어줬어요~~

 

비타민e 의 항산화 기능 때문에~~ 빨리 상하지 말라고 ~~

 

그러면 1년정도는 사용가능 하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집에서 만들고 천연제품이다 보니까~~~

 

쓰다가 이상한 냄새(기름쩐내같은...) 나 변질 됐다 싶으면

 

바로 폐기해야합니다...

 

천연제품들의 가장 큰 단점이네요...ㅜㅠ

 

 

 

 

 

 

먼저 밀랍을 녹여 줍니다.

 

밀랍은 녹는점이 65도 정도입니다.

 

 

 

 

 

 

 

어느정도 녹으면 핫플레이트를 끄고

 

잔열로 마저 녹여줍니다.

 

 

 

 

 

 

조금 식혀주세요..

 

 

너무 뜨거운 온도에 시어버터를 넣으면

 

시어버터가 크리스탈화 되어서

 

딱딱한 알갱이들이

 

립밤에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사용하기 좀 곤란해 지죵...

 

이부분만 조심 해서 만들면

 

 

부드러운 립밤을 만들수 있습니다.

 

 

 

 

 

 

 

 

 

너무 온도가 올라가지 않게 조심하면서

 

 

나머지 오일도 넣어줍니다.

 

 

종이언니는 노화방지에 좋은 미강유와

 

보습작용에 좋은 피마자

 

그리고 종이언니가 아주 좋아하는 만능오일~~~!!!

 

 

 

 

 

호호바 오일을 넣었어요~~~!!

 

 

오일은 본인 기호에 맞게 넣어서 만들어주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종이언니는 향기 나는게 좀 싫어서

 

 에센셜 오일 (essential oil)을

 

생략했는데

 

기호와 상황에따라 EO 1% 정도 넣어주셔도 됩니다.

 

그런데 주의 할점은~~~~

 

너무 어린 아이나 임산부에게 영향을 주니

 

잘 알아보고 첨가하세요~~~!!

 

 

 

 

 

 

반은 그냥 붓고

 

 

나머지 반은 립스틱 레드 색소 넣어서 만들었봤어요~~~!!

 

 

 

 

 

 

이렇게~~

 

아...

 

붓다가 옆으로 줄줄줄~~~

 

ㅎㅎㅎ

 

 

깔끔하게 붓는것도 요령이 필요할듯합니다.

 

 

 

 

 

립밤 용기에 약간 봉긋하게 올라오도록

 

 

부어주세요...

 

 

그래야 립밤이 다 완성되었을때

 

모양이 이쁘다고 하네요..

 

 

 

종이언니는 보다시피...

 

저렇게~~~

 

 

ㅎㅎㅎㅎ

 

 

 

...

 

 

 

 

그리고 다 굳으면

 

 

완~~성~~!!

 

 

 

 

 

 

 

 

쨔잔~~~!!

 

 

 

 

우왕~~~

 

많다~~~

 

 

 

 

 

빨강 립스틱 색소 넣고 만든거에요..

 

발색은 저정도 ~~~

 

참고 하세요..

 

입술에 발랐을때

 

약간 붉게 생기도네요~~!!

 

 

요즘 중학생들 한참 틴트 바르던데~~~

 

아무거나 바르다가 입술 다 트고 갈라지고 ~~ 에흉...

 

그렇다고 바르고 싶은데~~~ 안바를수도 없고

 

이렇게~~~

 

입술 영양에 좋은 컬러 립밤 엄마가 만들어 선물하면

 

 

100점 엄마 될듯 합니다.

 

 

ㅎㅎㅎ

 

 

 

 

 

ㅎㅎㅎ 잘 만들어진듯 합니다.

 

시어버터를 많이 넣어서 그런지

 

 

너무 부드럽고 촉촉하네요...

 

약간 오일리~~~하면서

 

 

남자들은 너무 바짝거린다고 할듯 합니다...

 

 

 

 

 

 

ㅎㅎㅎ

 

빨강거 하나

 

하양거 하나

 

두개씩 묶어서

 

 

종이언니 지인들한테

 

선물 해야 겠어요~~!!

 

 

 

 

혼자는 다 못쓸듯 합니다.

 

 

 

 

 

음~~~~

 

꼭 니베아 립밤 같네요...

 

 

 

 

 

 

의외로 만들기 너무 쉽네요

 

 

 

 

여러분도 해보세요..

 

 

 

 

 

 

요즘 종이언니가

 

이런거 만드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사네요~~ ㅋㅋㅋㅋ

 

 

 

벌써 3월

 

따뜻한 봄날 입니다...

 

이러다 금방 여름되요

 

 

더운 여름 오기전에

 

 

예쁜꽃 필때~~~

 

많이 ~~ 많이~~ 꽃놀이 다니세요

 

여러분~~~!!!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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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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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솔나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4.19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별솔나무님
      제 블러그에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나날 이어가세요~~!!

      2017.04.20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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