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마스 선물을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자~~~~!!

 

 

종이언니는 이번 크리스 마스에 주변 지인들에게 줄

 

천연 소이 왁스 와

 

천연 비즈왁스 를 사용해서

 

장미 캔들을 만들어 봤어요...

 

소이 왁스는 대두 (Soy bean) 에서 추출한 왁스고

 

비즈왁스(Bees wax) 는 벌집(밀납)을 이용한 천연왁스로

 

천연 항생제인 프로폴리스가 들어 있어 건강에도 아주 좋은 왁스입니다...

 

주변 지인들의 건강도 챙기는 종이언니...ㅎㅎㅎ

 

 

 

 

분홍색과 빨간색 장미꽃은 비즈왁스로 만들었고..

 

밑에 하얀색은 소이왁스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비즈왁스 (밀납)을 이용해 장미꽃 만들기

 

 

 

많이들 소이 향초를 만든뒤 위에 드라이 플라워를 올려서

 

예쁘게 꾸미시는데..

 

드라이 플라워는 향초가 타면서 불이 붙을 염려가 있어요..

 

그래서 종이언니는 비즈왁스를 이용해서 장미꽃을 만들어 향초를 꾸며 봤습니다..

 

 

 

 

 

비즈 왁스는 동글동글 알갱이 모양이네요..

 

귀여워요...

 

 

 

 

 이렇게 알알이 들어있네요..

 

가격은 소이왁스 보다 더 비싸네요...ㅎㅎㅎ

 

 

 

 

녹는점은 62도~64도 정도로 소이왁스보다 더 높습니다...

 

장미모양 몰드 틀에서 부어 굳으면 빼내야 하기때문에

 

강도가 높은 비즈왁스를 이용해서 장미를 만드는 거에요...

 

 

 

 

 

장미모양 몰드에요

 

실리콘 재질로 되있어..

 

아주 부드럽고.. 디테일하게 꽃잎이 표현이 잘 되어있어요..

 

 

 

 

 

자기가 원하는 양초 전용 색소를 잘 흔들어 준후...

 

 

 

 

 

아까 녹인 비즈 왁스를 종이컵에 조금 따라

 

색소를 넣어줍니다...

 

종이언니는 한방울만..

 

 

 

 

그리고 흰색 종이에 조금 떨어뜨려보면 색상이 나와요...

 

이렇게 몇번 테스트를 해본후...

 

 

 

 

원하는 색상이 나오면...

 

몰드에 비즈 왁스 녹인 물을 부어 줍니다.

 

그리고 기다리세요...

 

충분히 기다리세요...

 

다 굳지 않으면 몰드에서 빼낼때 부셔집니다...

 

ㅜㅜ

 

성질 급한 종이언니는 많이 부셔졌어요..ㅠㅠ

 

 

 

 

 

그리고 짜잔...

 

정렬적인 빨간 장미

 

 

 

 

아까보다 색소를 조금넣어서...

 

여리여리한 분홍 장미도 만들었어요...

 

 

 

아...이쁘다..

 

이렇게 장미를 먼저 만들고 그다음에 소이왁스를 녹여 줍니다...

 

 

소이 향초 만들기

 

 

먼저 심지 고정탭에 심지를 잘 고정시킨후

 

컨테이너 바닥에 심지 고정탭을 글루건으로 붙여줍니다..

 

심지고정탭 전용 양면테이프가 있는데

 

양면테이프의 두께가 있어서...

 

그 두께 만큼 바닥에 소이 왁스가 타지 않고 남있어서...

 

종이언니는 글루건으로 살짝 붙여줍니다...

 

그러면 끝까지 깨끗하게 왁스를 다 태울수 있어요...

 

종이언니만의 깨알 노하우...ㅎㅎㅎㅎ

 

여러분에게만 알려 드리는 거에요~~ ㅋㅋ

 

 

 

 

그리고 심지를 나무 젓가락으로 똑바로 고정 시켜 줍니다...

 

이렇게~~!!

 

 

 

소이왁스는 약 45도~48도 입니다..

 

약 60도 에서...7~10% 이내의 프래그런스 오일을 첨가해서

 

 

 

 잘 저어줍니다...

 

함량을 잘 지키지 않으면...

 

향초를 태울때 연기와 그을음 많이 생긴다고 하니 10% 를 초과해서 넣지는 마세요...

 

 

 

 

그리고 건드리지 말고 가만히~~~

 

기다려 줍니다...

 

요즘 추운날씨에 창문을 열어두니

 

차가운 공기가 들어와서 금방 굳더군요..

 

 

에에...에.. 취~~~!!

 

덕분에 종이언니는 기침이...ㅎㅎㅎ

 

 

 

 

 

점점 굳기 시작하면 하얗게 변합니다...

 

 

 

 이렇게....

 

표면이 거의 굳었을때

 

 

 

아까 비즈왁스로 만들어둔 장미꽃을

 

예쁘게 데코레이션 해줍니다...

 

 

 

메리고 라운드 캔들 용기에도...

 

 

 

듬뿍듬뿍

 

장미꽃을...올려주었어요..

 

이뻐이뻐..

 

향은 스위스산 일랑일랑 향을 첨가했어요...

 

아주 달달 하면서...

 

금방 샴푸한 느낌 이랄까...

 

마음에 쏙~! 드는 향이네요..~~!! ^^

 

그냥 선물해도 좋지만 향초 덮개도 만들면 좋겠다...싶어서.. 만들어 봤어요..

 

 

Candle Lid - 캔들 리드 (뚜껑) 만들기

 

 

 

 

 석고 가루와 물을 일정 비율로 섞어준후..

 

몰드 틀에다 부어 줍니다..

 

석고가루마다 비율이 조금씩 틀려요..

 

살때 잘 알아보고 사셔야 합니다...

 

대락적으로 석고와 물의 비율은 6 : 4 정도 입니다~!

 

 

 

 

종이언니가 선택한 무늬입니다...

 

아주 큰 국화 꽃..

 

이뻐요..이뻐~~!! ㅎㅎㅎ 

 

 

 

바이올렛, 레몬그린색, 화이트색으로 뽑아봤어요..

 

 

 

 

일반 화이트석고에 카멜레온 석고가루를 조금 섞어서 색을 냈어요...

 

아주 예쁘네요..

 

 

 

 완성된 작품들이에요.

 

 

 

그냥 소이왁스로 만든것보다..

 

위에 장미꽃으로 장식을하니 너무 이쁘네요...

 

 

 

 

컨테이너를 블랙으로 선택하길 잘했네요.

 

하얀색 소이왁스와 빨간색 로즈..분홍색 로즈가 서로 잘 어울리네요..ㅎㅎㅎ

 

한층더 고급스럽기도 하고~~^^;;

 

 

 

아까 만든 캔들 리드 (뚜껑) 도 살포시 올려봤어용~~~!! 

 

 

이쁘네요...

 

ㅎㅎㅎ 

 

 

사진에는 색 표현이 잘 안됬는데..

 

직접보면

 

바이올렛과 레몬 그린색이

 

그라데이션으로 잘 표현되서..

 

예쁩니다.

 

 

 

앙...종이언니도 이렇게 선물 받으면

 

참 좋겠네요...

 

ㅎㅎㅎ

 

 

 

 국화 트리플...ㅎㅎㅎ

 

 

 

그냥 하얀색 장미 만들어 데코 해도 고급스러울듯합니다...

 

 

 

 포장~ 포장~

 

 

마음 같아서는 포장도 예쁜 상자에 하고 싶었지만...

 

상자가 너무 비싸더군요...ㅎㅎㅎ

 

배보다 배꼽이 커질꺼 같아서...

 

 

 

 

종이언니는 깔끔하게 그냥 opp무지 선물 봉투에 넣고...

 

 

 

 예쁘게 묶어 줬어요....

 

 

정성을 다해~~~

 

^^;;

 

보라색 종이도 한장씩 넣고~~

검정색이랑 잘어울리네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종이언니 였습니다...

 

오늘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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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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