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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15 [종이접기] 늠름한 병정모양 상자 (82)



                            
 
병정 모양의 상자를 만들어 봤어요~!
속에다 학용품을 넣을수도 있고, 과자, 사탕, 초콜릿등 간식등을 넣어서
아이들에 선물해도 좋아할꺼 같네요~!

늠름하게 서있는 병정을 보니 안데르센의 동화 장난감 병정이 생각나네요..^^

손가락 콕~~!! *^.^*


우리의 빨간병정과 까만병정이 둘이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무슨 이야기를 할까...

혹시 둘이 이런이야기를 나누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갑자기 피식 웃음이 나네요~~

첫눈에 보고 반하는 사랑...

여러분에게는 찾아왔습니까?





똑바로 서있는 모습이 정말 늠름하네요~!
나름 귀엽기도 하고..
콧수염이 정말 깜찍하죠?

이렇게 해서 속에 여러가지 물건을 넣을수 있어요.

연필, 지우개, 자 등 학용품을 넣을수도 있고...

과자나 사탕, 초콜릿 등을 넣을수도 있고..

넣는 물건은 여러분 마음대로~~~


안데르센 동화 [장난감 병정]에 대해...
줄거리는 옛날 주석을 녹여서 만든 25개의 장난감 병정이 있었습니다.
그 중 주석이 모자라 외다리가 된 주석 병정은 다리를 높이 들고 춤을 추고 있는
발레리나 아가씨를 보고 아가씨도 다리가 하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아가씨와 친구라도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외다리 장난감 병정은 첫눈에 발레리나 아가씨를 사랑하게 됩니다.
밤이 되어 장난감들의 시간 도깨비 인형이 아가씨 한테 눈을 떼라고
내일은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을 합니다.

다음날 창문턱에 있던 외다리 병정은 창밖으로 떨어지고 아이들의 장난으로
종이배에 실려 도랑물로 떠내려 갑니다.

캄캄한 하수구 속 시궁쥐를 만나서도 커다란 물고기의 먹이가 되어서도
장난감 병정은 춤추는 발레리나 아가씨를 생각합니다.

어부에게 잡힌 장난감 병정을 먹은 물고기를 하녀가 사게 되고
그렇게 장난감 병정은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극적으로 춤추는 발레리나 아가씨와 만나게 됩니다.

그러다 아이들이 장난을 치다 장난감 병정은 그만 난로 속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 때 바람 때문에 발레리나 아가씨도 난로속으로 떨어집니다.
이렇게 둘이 뜨거운 불에 활활 타올랐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하녀가 난로를 치우로 왔을때 난로의 재속에 하트모양의 주석덩이와
발레리나 아가씨의 꽃 장식이 있었답니다.


지은이 안데르센은 ...
덴마크 오덴세에서 태어났으며 구두 수선공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가난했지만 책읽기를 좋아한 아버지는 밤마다 안데르센에게 라퐁텐의 우화시나
아라비안 나이트를 읽어 주곤 했답니다.
코펜하겐 대학에서 공부를 했고, 자전적인 소설 즉흥시인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옛날 이야기를 발표한 이후 160여 편의 동화책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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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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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우!~
    귀엽고 이쁘게 생겼네요?..

    2011.02.17 07:18 [ ADDR : EDIT/ DEL : REPLY ]
    • kangdante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냥 놔도 인테리어 효과도 되고
      물건을 넣을수도 있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2.17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걸...
    정말...
    만드셨나요???
    헐...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정말 대단!!!!

    2011.02.17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종이접기로 저런 병정이 나온다니.
    솜씨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2011.02.17 08:03 [ ADDR : EDIT/ DEL : REPLY ]
    • 샘물님~~~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하나 배워 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도 배우면서 느낀건데...
      종이접기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답니다.
      못만들게 없죠..

      정말 잘 만드시는 분 작품보면 입이 딱 벌어진답니다.

      2011.02.17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네요. 마법의 손을 가지셨네요. ^^

    2011.02.17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우리 애가 이거 보더니
      아 내 쫄병이당.. 이러더라고요..하하하
      병정놀이 하면서..
      ^^ 즐거웠습니다.

      트레브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1.02.17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6. 와우~~~이제는 동화 창작까지 다 하시고...,
    종이언니님!!!신선하고 재미있어요
    아이디어 굿입니다^^*

    2011.02.17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 엥..창작이라고 하기엔..너무 약해서..ㅎㅎㅎ
      피오피퀸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2.17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 멋집니다..이런건 어디 공방에서나 만드는건줄 알았는데..하긴 뭐 종이언니님이 공예전문가시니.. ^^

    2011.02.17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빠소님~~ 저 전문가 아닙니다..
      저도 이거 배워서 만든거에요~~~
      에효..과찬의 말씀앞에 부끄러워 지네요..

      저도 하나하나 배워가는 중이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2011.02.17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8. 와우멋지네요 ㅋㅋㅋ
    역시 대단하십니다요 ㅋㅋ
    그나저나 동화를 보니 살짝 동심에 세계에 들어간 느낌이네여 ㅋ

    2011.02.17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감사합니다.
      ㅎㅎ 동심을 잠시 느끼셨다니..

      에우르트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2.17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대단하시네요
    저는 학도 겨우 겨우 접는데 ㅡㅡ;;

    2011.02.17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카타리나님~~ 반갑습니다.^^
      종이접기는 배우면 배울수록 즐겁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1.02.17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근데 발레리나를 사랑한 비보이는 알아도 병정이야기는 첨인데 패러디인가요 아니면 실제로 있는 이야기인가요? ㅋㅋ~쓸데 없는 것에 궁금증을 느끼는 ㅋㅋㅋ

    2011.02.17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안데르센 동화속에 나오는 장난감병정...이야기에요..
      춤추는 장난감 발레리나 인형을 좋아하죵..^^
      그래서 그냥 발레리나 라고 한거에요~~

      편안한밤 되세요~~

      2011.02.17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11. 그린레이크

    우와~~넘 멋져요~~전 그냥 병정인줄 알았는데~~
    아이들에게 손물하면 넘 좋아하겠어요~~
    솜씨가 우찌 좋으신지~~이런건 또 어찌 만드는지~
    아무리 쳐다 봐도 모르겠네요~~

    2011.02.17 12: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호빵마미

    와우!!정말 근사한데요~~
    게다가 연필보관도 되는 정말 알짜배기 아이디어인데요~~
    장난감병정 늠름하고 씩씩해보이는 데요~~ㅎㅎ

    2011.02.17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 ^^ 호빵 마미니임~~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용~~~~
      오늘 달님 보고 소원 빌었나요?
      이루어 질꺼에요~~ㅎㅎㅎ

      2011.02.17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우와 정말 신기하고 멋지네요.
    영국 병정을 여기서 보네요. 책상위에 올려두면 멋지겠어요.
    어떻게 이런걸 다 만드신데요... 저도 예전엔 뭐 만드는거라면 다 좋아했었는데, 요사인 통^^~
    하여간 부럽습니다. 감각과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2011.02.17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그렇군요..^^
      칭찬 감사합니다.
      힘이 막 쏫네요~~~

      오늘 달님 보고 소원 빌셨나요?
      다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2011.02.17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14. 또 들러게 되었네요^^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2011.02.18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들러주세요~~

      샘물님도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2.18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15. 전 왜 이 동화가 슬플까요...?? ^^;;

    2011.02.22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16. 관리이사

    기회가 되면 한번 꼭 배워 보고 싶네요~~ 재미있고 신기해 보여요^^

    2011.02.23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늘도 행복한 화요일되세요^^

    2011.02.23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득나눔

    병정의 모습이 늠름하고 멋지네요..^^
    종이로 실용적이면서 멋진 작품을 만드는 솜씨가 좋으세요 ㅎ~~~~*^^*

    2011.02.23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우... 전 오늘 처음 왔는데요... 넘넘 이쁘네요.. 울 집 아이는 종이접기 무지 좋아하는데... 제가..워낙 손솜씨가 없는 관계로.. 책 보면서 끙끙거리기 일쑤입니다 ㅡ..ㅡ 부럽네요.

    2011.02.23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글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사진도 너무 좋았구요. ^^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

    2011.02.23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대단하시군요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1.02.25 00:4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