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종이언니가 푹~~빠져있는 카카오톡 게임
[에브리 타운]
너무 재미있어요
지금 제 마을 모습입니다
30레벨 달성했고 마이하우스는 5단계까지 업그레이드 시켰어요~~
지금 부터 자세하게 종이언니 마을을 소개 하겠습니다.
이렇게 제 마을을 꾸미기 까지 시간도 많이 걸렸지만
하나하나 건물을 사고 어디다 설치할까 고민하는
깨알 같은 재미가 있습니다.
손가락 꾸욱~!
마이 하우스입니다.
종이언니가 사는 집?
정말로 이런집에 살고 싶어요. 정말 이쁘죠?
진짜로 이런집 짓고 가족들하고 오손도손 살고 싶은 마음 입니다.^^;;
마이하우스를 기준으로 오른쪽 편에는 우리 나라 전통 가옥으로 꾸며봤어요.
신사임당 사랑채와 황진이 기와루 와 마당에는 연꽃연못으로 한껏 멋을 내봤어요~~!!
그 옆집은 심봉사네 초가집과 물레방아 가 있네요..^^
물레방아는 정말로 뱅글뱅글 돌아가요. 정말 귀여워요
그옆으로 깔끔한 벽돌집 홀란드 스테이션 하우스와
과일샐러드 전문점 앞으로 홀란드 과일 가판대를 놔봤어요.
너무 잘어울리는 것같아요.
샐러드 전문점 점원도 좋아서 웃고 있군요.^^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천계영씨가 직접 제작하신
천계영 콜렉트샵과 천계영 슈즈샵! 너무 예뻐서 얼른 구입했답니다.
슈즈샵옆으로 모자 노점도 너무 이쁘고...
베스타 프린세스 핑크 스쿠터와 분홍 미니 밸로 자전거도 앙증맞고 너무 맘에 들어요.
에브리 타운은 정말 이런거 하나하나 꾸미는 깨알 같은 재미가 있는 게임 이랍니다.
제 마을에서 제일 키가 큰 하얗고 깨끗한 산토리니 등대~!
그 옆에 알자스 초콜릿 하우스~!
분위기 있죵...이건 게임하다가 나온 퀘스트를 완료하니까 보상으로 받은거에요...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ㅋㅋㅋㅋ
봄비 내린날~!
노란색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쓴 꼬마가 개구리랑 대화를 하는 모습이네요.
홍홍홍 이뽀라~~~~!
제 밭에다가 장미를 심어봤어요.. 너무 이쁘죠..
빨간색 장미가 산토리니 하얀색 건축물과 너무 잘 어울리죠?
뒷편에 산토리니 게시판과 산토리니 우체통이 있어요.
정말로 그리스에 온거 같나요?ㅋㅋㅋ
밭에는 여러가지 농작물을 심고 수확 할수 있어요.
심어놓고 수확을 않하면 농작물이 썩어버려요.ㅎㅎ
부지런히 심고 수확하고 해야 한답니다.
물론 썩어버린 농작물은 친구들이 살려 줄수도 있어요.
저도 여러번 친구의 도움으로 농작물을 살렸답니다.
고마워요. 이웃님들~~!!
종이언니는 요즘 농부의 마음으로 농사를 짓고 있답니다.
정말 이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물이에요.
화이트 데이날 여기 가서 사탕을 이것저것 색깔별로
사고 싶은 그런 사탕 공방입니다.^^
너무 이쁘죵.
제 마을에 여러 나라 분위기의 건물을 골고루 꾸며 봤는데
전체적으로 정말 조화롭고 어울립니다.
에브리 타운엔 여러가지 테마의 건물들이 있는데 다른 분위기지만
서로 같이 놔보면 정말
잘 어울려요
이것저것 꾸미는 깨알같은 재미....good~!
산토리니 빗살풍차와 프로방스 블루하우스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제 마을 주민 들이에요(npc)
레나,톰,도리스,어빈,첼샤 가 있고
퀘스트를 완료하면 제이크,류,뮤리엘,레이라 가 등장한답니다.
어서 다른 주민들도 등장했으면~~ 하는 종이언니의 바램이랍니다.^^
에브리타운과 굿네이버스가 함께하는 나눔 이벤트 로 설치 하게된
굿네이버스 희망선물~~.ㅎㅎㅎ
조경물 을 설치하면 후원금이 적립이 되는데 총 1,000만원이 모아지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에 사용 한다네요~~!!
많이 설치 해주세요~~!!
마블 서클 분수를 중심으로 산토리니 벤치와 산토리니 파랑 돌고래를
배치 해봤어요. 하얀색과 파란색이 너무 예쁘네요.
제가 마이하우스 5단계까지 업그레이드 시킬때 까지 모습을
움직이는 이미지로 표현해 봤어요~~ ㅎㅎㅎ
음...시작은 정말 작았는데.. 앞으로 더 멋져질
종이언니 마을을 기대하며~~~^^*
'★종이언니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자동 북카페 [ 작은책방 "ㄱ" ]을 소개 합니다. (2) | 2016.05.19 |
---|---|
가정용 온실 만들기~~!! (0) | 2014.11.23 |
[관람후기] 핸드 메이드 코리아 페어 2011 (17) | 2011.07.18 |
아들이 손수만들어 준 어버이날 카드 (18) | 2011.05.07 |
탄천 봄나들이와 마르코 행복 스템프 (42) | 2011.03.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