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엔~~ 벚꽃 캔들!!
따사로운 봄을 기다리며~~~
벚꽃 캔들~~^^*
^^ 하이~!~ 열분~~~
오늘은 종이언니가
분홍분홍한 벚꽃 캔들을 만들어 봤어요~~~
추운겨울날~~~
따뜻한 봄을 기다리면 만들어 봤습니다.
ㅎㅎㅎ
오~~~~
분홍이들~~넘 예쁘구나~~~ ㅎㅎㅎ
먼저 캔들 컨테이너를 깨끗하게 닦아주고~~~~
gogogo~~~!!!!
이번에 에코소야에서 새로나온 필라왁스로
벚꽃을 만들었어요~~~
약 50도 정도에서 녹기시작해서
70~80도에서 다 녹습니다.
이렇게~~~~핫플레이트로 잘 녹여주고~~~~
색소 투척~~~~~!!!
살짝 하얀색 종이위에
색소첨가한 왁스를 떨어 뜨려 보면
색을 가늠할수 있어요~~~^^*
이런식으로 확인해 가면서
색소의 농도를 조절해주세요
처음부터 색소를 너무 많이 넣으면
아주 진한색이 돼용
분홍 벚꽃이 아니고~~~ 빨간 벚꽃이~~~ 될수도~~~ㅎㅎㅎㅎ
컨테이너에 심지를 잘 세워주고~~~
벚꽃 몰드에 필라왁스를 잘 부어주세요
그사이
컨테이너용 소이 왁스
를 잘 녹여서 부어 줍니다.
종이언니는
골든 소이왁스 gw-464
와
에코소야 CB-Advanced 컨테이너용
두가지를 사용했습니다.
두가지를 비교해 보자면
gw-464 가 눈에 띄게 표면이 고르게 만들어 졌네요.
표면이 말끔하게 구멍하나 안나네요~~~이번에는~~~요
두가지를 동일 조건에서 동시에 만들어보니 차이점이 보입니다.
하지만 매번 결과물이 다르다는....ㅋㅋㅋ
....
소이 캔들은 책에 나오는 이론적인 내용 보다는...
만들때 주변 환경이 결과물에 영향을 많이 주는듯합니다.
온도나 습도 ~~ 오일이나 첨가물의 양 등등 말입니다.
에코소야나 네이쳐왁스가 골든 소이왁스보다 표면이 매끈하게
나온다고 통상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닌듯합니다.
그날그날 틀린듯 합니다..ㅋㅋㅋ
까끌하고 예민한 너란 녀석
캔들...ㅎㅎㅎㅎ
이 또한 많이 연습하면 깨끗하게 만드는 요령이 생기는 듯합니다.
그사이 몰드에 부어놨던 벚꽃이 다 굳었습니다.
^^
벚꽃~~역시...
사랑 스럽습니다.
ㅋㅋㅋ
컨테이너에 부어놨던 왁스가 살짝 덜굳었을때
벚꽃을 살며시 올려줍니다.
일단~~ 완성..
왜 일단 완성인지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마지막부분에 아주 중요한 내용이 나옵니다. ㅠㅠ
그리고~~~
2.5oz 작은 컨테이너에
아주 귀여운 소이 캔들을 만들어 봤어요~~~
아...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고 하니 바쁩니다.ㅎㅎㅎㅎ
여기에 사용한 향은
일랑일랑(스위스) 에요~~~
종이언니가 너무 좋아하는 향이라~~
자주 사용합니다.!~~
향긋하기도 하고
달달 하기도 하면서~~~
너무 가볍지도 않은 향인거 같아요~~~
그런데 일랑일랑 향을 싫어 하시는 분도 꽤 있더라고요~~~
향은 주관적인거라~~~
꼭 시향을 해보고 구입하는걸 권해 드립니다.
음.. 온 집안에 좋은 향기~~~
하지만 너무 많이 오래 맡으니 어지럽다...@.@
ㅎㅎㅎ
환기를 시킨다고
창문을 열었더니...
꼬마 컨테이너 캔들 표면에 크랙이~~~ 아~~~
ㅠㅜ
차가운 바람을 갑자기 맞으니까
구멍이 슝슝슝~~~
얼른 문닫고
표면에 한번더 왁스를 한번더 부어줬어요~~~
은근 캔들 만들기가 까다롭고~~~손이 많이 갑니다.
그래도 그덕분에 표면이 매끈하게 만들어 졌어요~~~!!
캔들은 불을 붙여서 잘 타야 제 역할을 잘하는 거죠..
벚꽃캔들 과연...잘탈까...
종이언니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래서 불을 붙여 봤어요~~~
음...처음엔 잘타는듯..하더니
심지가 점점 타들어 가면서
벚꽃이 녹아 내리면서
ㅋㅋㅋㅋ
오분쯤 되서
불이 훅~~~
꺼졌네요~~
왠지 그럴꺼 같더라....
예쁜벚꽃을
분리 시키고~~~
밑부분만 태우니 잘탑니다.
그래서 종이언니가~~~
벚꽃캔들을 끝까지 잘 타게 하는 특단의 조치!!!~~~
를 해줬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용~~ ㅎㅎ
일회용 스포이드를 이용해서
벚꽃 중앙에 구멍을
소이왁스로 막아주는 겁니다.
이렇게~~~
조심조심하면서~~~
구멍을 꼼꼼히 잘 막아주세요~~~
ㅎㅎㅎㅎ 이쁘면 까다롭다더니...
예쁜 캔들 만들기도 까다롭네~~~
ㅎㅎㅎㅎ
그리고 나서 ~~~
불을 붙여 봤어요~~~
음~~~! 잘탑니다.
오~~~~
중앙에 구멍을 막아주니 안정적으로
깨끗히 잘 탑니다.
약 1시간쯤 지나니까
캔들윗부분이 다 액체상태로 변하는
프라임 현상이 안정적으로 일어났어요~~~~
이렇게 까지 해야 완성입니다.
캔들을 그냥 놓고 방향제로 쓰면서 보기만 할꺼 아니면
벚꽃의 중앙 부분의 구멍을 꼭 막아주세요~~~
종이언니는
캔들은 태우는게 멋이죠~~~~ 그래서~~~
스포이드로 손을 달달 떨면서ㅋㅋㅋㅋ
다 막아줬습니다.
2.5oz꼬마 캔들에
스티커를 붙여 주니 너무 귀엽네요~~~
이렇게 분홍색 흰색
하나씩 묶어서
선물해도
센스있겠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존경합니다.
~~^^*